지방간과 검사 수치
지방간은 간세포에 중성지방이 쌓인 상태를 말합니다. 서울아산병원은 원인에 따라 알코올성 지방간과 비알코올성 지방간으로 나눈다고 설명합니다. 같은 자료는 과도한 음주와 비만, 당뇨병, 고지혈증을 주요 원인으로 소개합니다. 지방간 자체는 대부분 증상이 없어 건강검진에서 우연히 발견되는 경우가 많다고 안내합니다.
건강검진 결과지에서 지방간과 관련해 함께 언급되는 항목은 간 기능 검사에 들어 있는 AST(아스파테이트아미노전달효소)와 ALT(알라닌아미노전달효소), 그리고 감마GTP(감마글루타밀전이효소)입니다. 질병관리청 국가건강정보포털은 AST와 ALT가 간세포 안에 있는 효소이며 간세포가 손상을 받으면 혈중으로 방출된다고 설명합니다.
국가건강정보포털은 알코올 간질환에서 ALT보다 AST가 더 많이 오르는 경향이 있고, 습관적으로 술을 마시는 사람의 상당수에서 감마GTP가 오른다고 안내합니다. 다만 이 수치들은 간의 다른 상태나 간 이외의 원인으로도 달라질 수 있습니다. 지방간 여부는 의료진의 진료로 확인합니다.
지방간 관련 검사 수치 확인
검사와 확인 안내
- AST(SGOT), ALT(SGPT), 감마지티피(r-GTP)는 국가건강검진의 일반건강검진에 간기능검사로 들어 있습니다. 국가건강정보포털은 일반건강검진을 2년에 한 번 받는다고 안내합니다.
- 서울아산병원은 지방간을 확인할 때 혈액을 통한 간 기능 검사와 초음파 검사를 시행한다고 안내합니다. 필요한 경우 CT, MRI, 간생검을 하기도 한다고 설명합니다.
- 국가건강정보포털은 알코올 지방간에서 초음파 검사상 간이 지방 침착으로 정상보다 하얗게 보인다고 설명합니다. 그래서 혈액검사 수치와 영상검사 결과를 함께 확인합니다.
- 국가건강정보포털은 간에 손상을 줄 수 있는 약을 복용할 때에도 간기능검사를 시행한다고 안내합니다. 재검 안내를 받았다면 복용 중인 약과 음주 습관을 진료 시 함께 알리시기 바랍니다.
- 서울아산병원은 지방간의 관련 진료과로 소화기내과와 노년내과를 안내합니다.
출처
- 서울아산병원, 지방간(Fatty liver) (확인일 2026-09-06)
- 국가건강정보포털, 알코올 간질환 (확인일 2026-09-06)
- 국가건강정보포털, 간기능검사 (확인일 2026-09-06)
- 국가건강정보포털, 건강검진 결과 해석 (확인일 2026-09-06)
최종 업데이트: 2026-09-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