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지질혈증과 검사 수치

본 사이트의 모든 내용은 일반적인 참고 정보이며 의학적 진단이 아닙니다. 수치 해석은 반드시 의료진과 상담하십시오.

이상지질혈증은 혈액 속 콜레스테롤이나 중성지방 수치가 정상 범위를 벗어난 상태를 가리킵니다. 흔히 고지혈증이라고도 불리며, 서울아산병원 질환백과도 두 이름을 함께 쓰고 있습니다. 같은 자료는 이 상태가 고콜레스테롤혈증, 고중성지방혈증, 낮은 고밀도(HDL) 콜레스테롤혈증 등의 형태로 나타난다고 설명합니다.

건강검진에서는 총콜레스테롤, LDL 콜레스테롤(저밀도지단백 콜레스테롤), HDL 콜레스테롤(고밀도지단백 콜레스테롤), 중성지방이 이 질환과 관련해 함께 언급됩니다. 국가건강정보포털은 일반적인 지질 검사가 이 네 가지 항목으로 시행되며, 필요에 따라 아포지단백과 Lp(a) 검사를 함께 하기도 한다고 안내합니다.

네 항목에는 선별 기준으로 널리 쓰이는 값이 있고, 그 값은 해당 항목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다만 수치 하나만으로 상태를 정할 수는 없습니다. 서울아산병원은 이 질환이 대개 무증상이어서 대부분 혈액 검사에서 발견된다고 설명하고, 갑상선기능저하증이나 만성 간 질환, 임신, 약물 복용에 따라 이차성으로 생기기도 한다고 안내합니다. 이상지질혈증 여부는 의료진의 진료로 확인합니다.

이상지질혈증 관련 검사 수치 확인

검사와 확인 안내

  • 지질 검사는 국가건강검진의 일반건강검진에 들어 있습니다. 국가건강정보포털은 이상지질혈증 검사 항목으로 총콜레스테롤, HDL 콜레스테롤, LDL 콜레스테롤, 중성지방을 들고, 남자 만 24세 이상과 여자 만 40세 이상에서 4년마다 시행한다고 안내합니다.
  • 이 검사는 공복 상태에서 받습니다. 국가건강정보포털은 LDL 콜레스테롤과 중성지방의 경우 채혈 전 12시간 이상 금식이 권장되며, 금식이 어려우면 최소 9시간 이상 금식해야 한다고 안내합니다.
  • 네 항목은 함께 보아야 합니다. 한 항목만 기준을 벗어나기도 하고 여러 항목이 같이 달라지기도 하므로, 결과지에서 네 수치를 모두 확인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 재검이나 추적 안내를 받았다면 다음 검사 시점을 확인하십시오. 국가건강정보포털은 추적 지질검사를 심혈관계 위험 단계에 맞게 최소 1년에 한 번 이상 시행하는 것이 합병증 예방에 유리하다고 안내합니다.
  • 이상지질혈증은 내과 계열 진료과에서 다룹니다. 서울아산병원은 관련 진료과로 가정의학과, 내분비내과, 노년내과를 안내합니다.

출처

최종 업데이트: 2026-09-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