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립선암과 종양표지자 검사
전립선암은 전립선에 생긴 악성 종양으로, 다른 암에 비해 진행이 느리고 초기에는 증상이 없는 경우가 많습니다. PSA(전립선특이항원)는 전립선암과 관련해 가장 널리 알려진 종양표지자입니다.
PSA는 전립선암이 없어도 전립선비대증, 전립선염, 요로감염, 사정이나 자전거 타기 같은 물리적 자극으로도 오를 수 있어 특이도가 높지 않습니다. 이 때문에 PSA 수치가 높다는 이유만으로 전립선암 여부를 판단할 수 없고, 나이가 들수록 자연히 오르는 경향도 함께 고려해야 합니다.
전립선암 관련 표지자 수치 확인
검사와 확인 안내
- 전립선암은 국가암검진 대상 암종에 포함되어 있지 않아, 건강검진에서 PSA 검사를 선택 항목으로 받는 경우가 많습니다.
- PSA 수치가 높게 나오면 직장수지검사와 유리 PSA 비율 검사, 전립선 초음파나 MRI로 원인을 확인하는 절차로 이어지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 검사 전 사정이나 자전거 타기 등 수치에 영향을 줄 수 있는 활동을 피하고, 결과 해석은 비뇨의학과 의료진과 상의하는 것이 좋습니다.
출처
- 국가암정보센터, 전립선암 (확인일 2026-08-31)
최종 업데이트: 2026-08-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