폐암과 종양표지자 검사
폐암은 크게 비소세포폐암과 소세포폐암으로 나뉘며, 흡연이 가장 중요한 위험요인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종양표지자 중에서는 NSE가 소세포폐암과, SCC 항원이 폐 편평상피세포암과 주로 함께 언급되며, CEA도 폐암에서 참고되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 표지자들은 폐암 세포 유형에 따라 오르는 정도가 다르고, 폐렴이나 기관지확장증 같은 비종양성 호흡기 질환에서도 상승할 수 있어 특이도가 높지 않습니다. 국가암정보센터에 따르면 폐암은 초기에 증상이 거의 없는 경우가 많아, 혈액검사보다 영상검사를 이용한 선별검사가 권장됩니다.
폐암 관련 표지자 수치 확인
검사와 확인 안내
- 만 54~74세이면서 30갑년 이상의 흡연력을 가진 고위험 흡연자는 2년마다 저선량 흉부 전산화단층촬영(CT)을 받는 국가암검진 대상입니다.
- 위 조건에 해당하지 않는 일반인에게는 폐암을 목표로 한 국가검진 항목이 없으며, 기침이나 객혈 같은 증상이 있으면 흉부 X-선이나 CT로 먼저 확인하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 영상검사에서 병변이 발견되면 기관지내시경이나 조직검사로 다음 단계를 진행하며, NSE·SCC 항원·CEA는 세포 유형 확인 이후 경과를 지켜보는 데 보조적으로 활용됩니다.
출처
- 국가암정보센터, 폐암 (확인일 2026-08-31)
최종 업데이트: 2026-08-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