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암과 종양표지자 검사

본 사이트의 모든 내용은 일반적인 참고 정보이며 의학적 진단이 아닙니다. 수치 해석은 반드시 의료진과 상담하십시오.

간암은 간에 생긴 악성 종양을 말하며, 이 가운데 간세포에서 시작되는 간세포암이 가장 흔한 유형입니다. AFP(알파태아단백)는 간세포암에서 오래전부터 참고해 온 종양표지자이고, PIVKA-II는 AFP를 보완하는 목적으로 함께 확인하는 경우가 있는 검사입니다.

국가암정보센터에 따르면 만성 B형·C형간염이나 간경변증 같은 위험요인이 있는 경우 정기적으로 복부 초음파와 AFP 혈액검사를 함께 받는 것이 권장됩니다. 다만 AFP는 만성 간염이나 간경변처럼 암이 아닌 상태에서도 오를 수 있고, 반대로 간세포암이 있어도 AFP가 참고 범위 이내로 나오는 경우가 있어 이 수치 하나만으로 결과를 단정할 수 없습니다.

간암 관련 표지자 수치 확인

검사와 확인 안내

  • 만 40세 이상이면서 B형·C형간염 보유자이거나 간경변증이 있는 고위험군은 6개월마다 간초음파 검사와 혈청 AFP 검사를 함께 받는 국가암검진 대상입니다.
  • 위험요인이 없는 일반 성인에게는 간암을 겨냥한 별도의 국가검진 항목이 없으므로, 간염 감염 여부와 간 기능을 건강검진에서 함께 확인해 두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
  • 초음파에서 결절이 발견되거나 AFP·PIVKA-II 수치가 오른 경우에는 조영 CT나 MRI 같은 영상검사로 원인을 확인하는 절차로 이어지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출처

최종 업데이트: 2026-08-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