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장암과 종양표지자 검사
대장암은 결장과 직장에 생긴 악성 종양을 통틀어 말하며, 대부분 대장 점막의 용종이 오랜 기간에 걸쳐 진행해 발생합니다. CEA는 대장암에서 가장 널리 활용되는 종양표지자이고, CA 19-9와 CA 72-4를 함께 확인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이 세 가지 표지자 모두 대장암에 특이적이지 않아, 염증성 장질환이나 간질환, 흡연 같은 비종양성 요인으로도 수치가 오를 수 있습니다. 국가암정보센터는 대장암이 초기에 특별한 증상이 없어 정기적인 대장내시경으로 용종을 미리 찾아내는 것이 중요하다고 안내하며, 혈액검사만으로 용종이나 초기 대장암을 찾아내기는 어렵습니다.
대장암 관련 표지자 수치 확인
검사와 확인 안내
- 만 50세 이상은 1년마다 분변잠혈검사를 받고, 결과가 양성이면 대장내시경 검사로 이어지는 국가암검진 대상입니다.
- 가족력이 있거나 이전에 용종을 제거한 경우처럼 위험이 높은 경우 의료진과 상의해 더 이른 나이부터, 더 자주 대장내시경을 받기도 합니다.
- CEA 등 수치가 높게 나왔다면 대장내시경과 복부 CT 같은 검사로 원인을 확인하는 절차가 뒤따르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출처
- 국가암정보센터, 대장암 (확인일 2026-08-31)
- 국가암정보센터, 국가암검진 사업 (확인일 2026-08-31)
최종 업데이트: 2026-08-31